아니 결재를 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요.
아무리 도서지역 외각지역 이라지만 배타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차 타고 들어 올수있는데 이렇게 배송이 안되면 어쩌라는 겁니까. 한 두푼 하는 제품을 구입한 것도아니고,못 올꺼같으면 자가설치를 할테니 보내주시라해도 안보내주시고 어쩌라는겁니까. 어느 정도늦으면 연락을 주시던지 아무 연락도없고.정말 너무하시네요. 다시는 여기서 또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짐니다. 행거 찾다가 그래도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튼튼해 보이고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여기서산건데 이건 뭐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실망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