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00원
이사오기 전 집은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남편과 제가 결혼하기 전에 갖고 있던 많은 책을 중고책방에 팔아서 처분햇어요.
이사를 오고나서 넓은 서재를 갖고보니 저희책들이 그리워서 서글펐네요.
새롭게 생긴 넉넉한 서재에는 아는 지인이 선물해주신 아이책이 뺴곡히 채워져있어요.
아이가 크면 많이 읽겠죠?
오늘의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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